울트라마라톤 - 너 새벽술 먹자고 부른거지? 몸무게가 한참 나갈 때에는 뛰는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꿈속에선 어찌나 가볍게 나가는지 ‘이게 꿈이냐 생시냐’하면 꿈이었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겁니다. ( 갑비고차 울트라마라톤 대회 . 등록후 배번과 강화쌀을 기념품으로 주고 있습니다. ) “요번만 완주하고 울트라는 이제 끝.. 포토갤러리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