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장하지 말고 맞짱 떠 볼까? - 어라진 후배님이 문자를 띄웠습니다. 저녁 때 자기 근무처 근방 밥을 대놓고 먹는 해물전문집으로 오랍니다. 제주에 사는 사장 친구 분이 다금바리를 보냈는데 와서 맛 좀 보랍니다. 자긴 점심 때 많이 먹었으니 나더러 다 들랍니다. 이거 알고 보면 눈물나는 어두일미 아니여? 그 귀한 다금바리 .. 포토갤러리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