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보고 야하다니? 괘씸한 노옴~ 파주 보광사에는 망태버섯과 오래 된 목어를 보기 위해 몇번 가보았지만 용미리 마애석불은 바로 근처에 있으면서도 들러볼 기회가 없었는데 파주 장단콩축제를 보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용미리로 넘어오게 되어 잠시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라.. 포토갤러리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