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한강 생태공원 그리고 보리밥 이번 태풍은 강도가 약한지 서울 중부 지방으로는 바람도 세지 않고 비의 양도 그리 많질 않습니다. 오늘은 행주산성을 올라 윗 사진의 창릉천 수위 관측소 옆 계단길로 내려오려 했으나 너무 일찍 간 관계로 문을 열지 않아 창릉천 하류 산책로부터 시작해 봅니다. 자유로 교각 아래 한.. 걷기+먹기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