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LA갈비, 낙지섞박지,단풍 이제 가을도 깊어 스을슬 겨울로 접어들라 합니다. 여름 옷은 장농 속에 집어넣고 겨울 옷들을 손질하여 입고 나갈 때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놀토인데 마땅히 갈 데도 없고 지난 추석 LA갈비가 괜찮게 되어 그거 좀 구워보고 마침 냉장고 속에 김치 갈비만 빼어먹고 김치속만 남아 시어질.. 포토갤러리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