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기 좋은 곳-도봉옛길(18코스)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집에 앉아 있는다고 더 시원해지나요? 덥긴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돗자리 하나, 도시락 하나 들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시냇물 곁에서 발 담그러 나가보는 것도 지루한 휴일 반나절 날려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습.. 포토갤러리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