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하는 헬스 이야기 내가 헬스클럽을 찾게 된 때는 2009년 7월입니다. 자동차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달고 다니다가 걸어 다녀 보니 그동안 얼마나 근력이 떨어졌는지 절감하면서 부터였지요. 일단 1달 해본다고 시작한 것이 벌써 8년 쨉니다. 모 대통령이 후보 시절 편집국장들과 만찬 자리에서 오프 더 레코드.. 포토갤러리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