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끌리는 이가탕면 - 락희안 명지대 부근에 작은 <ㄹ ㅎㅇ>이란 중식당이 있습니다. 화교 3대 째 내려오며 '집에서 먹던 음식을 신선한 식재료를 써 만들어 내오고 있다'는 집입니다. 소개 글에 희한하게도 1대 이ㅇ학 선생, 2대 이ㄱ태 세프, 3대 이ㄷ혁 대표... 라고 아부지, 아들, 손자가 아니라 존칭과 직책을 사.. 포토갤러리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