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국, 메밀칼국수 - 하단 시원한 메밀국수가 땅기는 날씨입니다. 누가 성북동 하단이란 곳을 가봤냐 묻습니다. 시원하게 메밀국수 먹자 얘기를 했더니 나온 말입니다. 글쎄 명문막국수는 가봤는데 이곳은 처음입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고역을 감내하리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줄은 서질 않았습니다. 오래 된 집 같.. 포토갤러리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