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르미타시박물관전 러닝머신 앞에 놓인 모니터로 모네의 그림이 나오며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루블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유럽에서 프랑스 그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 박물관과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라는 매혹적인 제목으로 교환전시를 연다고 광고가 .. 포토갤러리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