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주제로 한 나홀로 반주 제가 반주를 할 수 있는 나홀로 밥상을 즐긴다고 했습니다. 종로 5가 삼보통닭정식은 제가 이미 소개한 적이 있지요? 전기구이로 정식에 반마리가 올라갑니다. 자주 가니 이름이 '근성'인 사장은 질리지도 않냐고 묻습니다. 저도 '근성'있게 안질린다 했지만, 사실 질린다고 내치면, 그 정.. 포토갤러리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