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고운 비둘기낭 폭포 7월 초순부터 후배가 트래킹하자던 비둘기낭 폭포와 멍우리 계곡. 막상 휴가가 시작되고 나니 후배는 일이 생겨 못가고 나만 가게 되었습니다. 이건 역마살도 아니고 나란 사람은 거의 혼자 돌아다니라는 팔자인 모양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버스가 하루 한번 비둘기낭 폭포 입구 대회산리.. 포토갤러리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