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닮은 길-가평청평 무언가 짖누르는 느낌은 제 몸에서도 나타납니다. 왼쪽 목덜미부터 척추 좌측, 어깨 죽지 심부로부터 얼음칼로 저미는 듯한 통증은 어제 가정용 등마사지 기계로 어느 정도 해소는 그때 뿐, 아직도 잊을만 하면 다시 엄습해옵니다. 설 다음날입니다. 평소 하루에 다녀오긴 약간 무리가 있.. 포토갤러리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