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마지막 - 횡성숲체원과 둔내 통나무집 전국을 돌아다니는 건 나만의 특기인 줄 알았더니 이번 회장, 총무님도 빼놓으면 섭섭할 정도로 빠꼼이입니다. 처음 들르는 곳입니다. <숲의 가치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국립 횡성숲체원. 청정림 청태산 숲에서 특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과 힐링을 느껴보세요.> 위에서 사람.. 포토갤러리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