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전골의 변신은 죄가 아닙니다. 항구에 접안하는 배는 엔진 회전수가 떨어져도 배는 도크를 향애 서서히 밀려가게 마련입니다. 저녁약속이 취소되었다고 이미 발동 걸려버린 갈증이 가라앉을 리 없지요.쩝. 아순대로 후배에게 문자를 넣었더니 어제 양평까지 자전거를 타서 탈수가 되어 국물이 먹고 싶답니다. ㅇㅋ했.. 포토갤러리 2013.04.18
오늘 같이 비오는 날 곱창먹기놀이 ( 딱 술 한잔하기 좋게 어둑어둑하고 비도 내립니다. 왼쪽 편에서 후배가 오고 있습니다. ) 도봉역 앞 무수골은 지난번에도 ‘이중(中尉)아, 2차가자’란 제목으로 한번 소개한 바 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DWnS&articleno=70186&looping=0&longOpen=) 얼마 전 일요일 친.. 포토갤러리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