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 좀 집어갖고 가! - 불꽃축제 "어디야?" "응, 난 노량진역에서 내려서 사육신 기념공원이나 들러보고 갈라는데?" "나 금방 용산에 도착해, 옛날 보던 데서 만나" 중지도, 노들섬, 한강대교 중간지점에 자리잡은 섬이지요. 이제 4시 조금 지난 시각인데도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강철교가 가운데 떡 걸쳐.. 포토갤러리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