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었으믄 조케써~~" 오늘이 손주생일입니다. 월요일이 바쁠 것 같아 토요일 손주가 좋아하는, 물론 저한테는 별로 맞진 않겠지만요. 메뉴로 이른 저녁을 하려고 가는 차 안에서 손주는 뒷자리에 할머니 무릅에 머리를 눕히고 발을 가지고 장난하며 까불까불 댑니다. 갑자기 유리 깨지는 소리 비슷하게 파열.. 포토갤러리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