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하늘길.-김신조루트, 불백 엊그제 올 겨울 마지막 추위가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추위라고 하지만 겨우 영하 한 자릿수이니 예년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삼선교에서 숙정문 안내소를 거쳐 하늘 제 2길로 들어 북악 스카이웨이 하늘마루로 나가 팔각정까지.. 걷기+먹기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