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마음이 든드은 합니다. 주부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주기적으로 주택을 손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누수지요. 주기적으로 미리 손을 본다고는 하지만 일이 크게 터져야 허겁지겁 수선을 떠는게 보통입니다. 4월 13일에는 우선 지붕에 올라가 아스팔트 슁글에 방수액을 도포.. 포토갤러리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