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짜임의 아름다움 그리고 새로움을 위한 일탈 <우드워커>라는 목공카페는 2005년 3월 30일에 태어났으니 우연찮게 내 생일과 같은 날입니다. 불과 5년 남짓한 연륜에 10만이 넘는 회원을 자랑하고 있으니 단일 동호회로써는 매머드급이라 하겠고 그만큼 나무로 무엇을 만든다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단적으.. 포토갤러리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