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을 향한 넋두리-수원 화성 아들 개업한 족발집에 지난 토요일(4/6) 오후 5시 반에 가보겠다는 후배님들, 내가 꼭 껴야한답니다.. 마지막 벚꽃을 보라고 독려하는 포스팅을 해 놓고 나는 후배님들과 술이나 마셔? 에라이! 수원 화성이나 한 바퀴 돌고 오자. 10시가 넘어 출발하니 수원 팔달문에 거의 점심 시간 쯤 도착.. 걷기+먹기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