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말아쓰는 신개념 난로 오늘 환자분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진이나 데코스티커를 담는 둥근 종이통 속에 들어있는 판상 난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풀어쓰는이 맞을 것 같군요. 조립은 간단합니다. 직육면체의 하단 본체와 Flexible Plate인 판상 발열체 그리고 상부 가이드입니다. 판상발열체 좌우로 형광.. 포토갤러리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