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둘레길과 중국식 선술집 휴일에 차를 끌고 나가서 걷기는 그렇고 갔던 곳을 또 다시 걷자니 그것도 그렇고 나의 둘레길은 그렇다치고, 매주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 사패산, 관악산, 청계산, 대모산을 똑같이 올라가는 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6월 11일 정릉에서 출발해서 청학사를 거쳐 북악스.. 포토갤러리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