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혼술할 데 없나요? 명함 일부입니다. 중국집 명함인데 그럴 듯 하지요? 보통 명함 달라면 메뉴 좌르륵 스티커를 주는데 말이지요. 서울극장에 영화 보러 갔다가 짜장 돈가스를 푸짐하게 해준다는 키워드가 생각나 들른 집입니다.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그래도 메뉴에는 그게 있으나 패티를 직접 만드는 것.. 포토갤러리 201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