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편이 뭐꼬? - <저피수정회>를 아십니까? 전 가끔 오향장육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드님께서 섭섭치 말라고 가끔 칭찬해주고 비록 다른 식구들은 입에도 대지 않는 처지이지만. 오향장육을 만들다 보니 돼지 껍데기로 우족편처럼 만들어 심심할 때 반찬 삼아 안주 삼아 먹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고로 창의성 있는 사람들이 .. 포토갤러리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