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미로에서 제 살 길 찾듯 비둘기낭에서 받은 초대권으로 귀경길에 포천 아트밸리에 들릅니다. 포천석이라는 이름으로 수도권에 화강석을 공급하던 커다란 채석장이었지요. 복합문화공간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포천 아트밸리 : http://artvalley.pocheon.go.kr/index.html > 천주호 : 저기 보이는 돌.. 포토갤러리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