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얼음 트레킹 '아차, 여길 간댔지?' 지난 가을 직탕폭포에서 고석정까지 걸으며 위에서 내려다 보던 계곡의 주상절리를 얼음으로 덮힌 계곡을 걸으며 즐기겠다 맘 먹었습니다. 그동안 영하 20도까지 육박하는 강추위에 미루며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설 연휴 첫날 새벽에 인터넷을 뒤적이다 우연히 .. 포토갤러리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