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산책 - 서비스가 내 맘에 꼭 드네, 그려~ '내일 모해?' 지난 토요일에 초딩이 나에게로 문자를 띄웠으니 이번엔 제가 한번 문자를 날려봅니다. 지난번 낮거리 간단히 한잔하고 북악산에 오르는 바람에 숨이 찼던 게 기억에 났던 것이지요. '이럴 리가 없는데' 그 숨이 찬 원인이 낮거리 때문인지 체력에 한계가 온건지 확인하고 싶.. 포토갤러리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