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닭-베나레스 지난 번 커리와 난을 맛있게 먹었던 <다르샨 나마스테>가 <나마스테 인 서울>이란 상호로 돈암동에도 있었다는 기억에 전화를 하니 파키스탄 처녀와 서로 말을 잘 통하질 않아 한 5분만에 안보이는 손짓 발짓으로 폐점한 것을 알게 되었고 전화 받은 사람은 바로 지난 번 모임을 .. 포토갤러리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