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배꼽이 큰 매운탕-포항수산 귀중한 식량을 축낸다하여 조선시대에는 개국 초부터 망할 때까지 금주령을 시행했다하지만 특히 영조의 금주령은 더욱 엄격하고 벌칙은 가혹했다합니다. 아마 영조께서도 일사불란한 것을 좋아하셨는지 ‘토’다는 걸 무척 싫어하셨나 봅니다. 먹지 말라는 술 한 잔 걸지게 마신 개구.. 포토갤러리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