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봉종택에서 이 시대의 어른을 생각하다. 기존 홈페이지가 폐쇄되며 잃어버린 글을 수정. 보완하여 다시 올립니다.(2008) --------------------- 한옥이 좋아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녔으면서도 '과연 이런 곳에선 어떤 사람이 살았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으니 도산서원을 보아도 양동마을을 들르고 녹우당을 둘.. 포토갤러리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