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칼질이나 해볼까요? 햄버거, 햄벅스테이크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지요. 우리 나이 대에는 '함박스데끼'가 더 향수 어린 말이 되겠습니다. 그때 만해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스뿌'의 세련된 냄새와 하얀 접시 위에 함박스데끼,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간을 본 양배추 샐러드, 계란 프라이, 단무지. 김치 몇 조.. 포토갤러리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