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식해 지난 번 만든 갈치보쌈김치는 쉽게 맛이 배질 않습니다. 그래서 식해의 대표주자 가자미식해를 한번 시도해보려고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합니다. 조금만 하려고 했으나 한무더기씩 파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삽니다. 새로 짓는 수산시장건물 이전에 반대한다는 진정서 서명까지 해줬건.. 포토갤러리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