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의 약속-걷기 나를 잘 아는 사람이 그럽니다. 내가 아는 닥다리, 이덕은의 트레이드 마크는 걷기였는데 이젠 걷기는 사라지고 먹기만 남은 것 같다고요. 집안에 일도 있고 지방까지 내려가 걷고 오는게 요란 떠는 것 같기도 하고, 동해안을 지나 남해안 쪽은 해안선이 복잡하여 코스잡기가 애매하고 서.. 포토갤러리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