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걷는 도심 산책길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뙤약볕에 나가서 걷자니 생각만 해도 더위 먹을 것 같고요. <서울의 여름 녹음길 219선>을 아무리 디다봐도 세검정과 북악 스카이웨이를 잇는 백사실계곡 등 몇 개 코스를 제외하고는 불과 몇 백 미터에서 2-3 킬로미터의 짧은 산책로 뿐입니다. 이런 걸 좀 서로 .. 포토갤러리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