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다리의 바닷길걷기2-속초에서 하조대까지 (지난번 남들이 버스 안에서 먹는 간식이 부러워 급조한 주먹밥)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꿈.. 포토갤러리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