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다리의 도시산책2-사무실에서 다시 노량진 지난 토요일은 2번째로 놀토가 아니었습니다. 원래 일요일에 걸으려 했던 것인데 제가 놓은 깔아놓은 밑밥에 초등 친구가 입질을 해서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나갈 채비를 합니다. 금요일 '이번 코스는 어디냐'는 문자가 와서 지난 번 노량진까지 걸었으니 '거기부터 2호선 경로를 따라 사.. 포토갤러리 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