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라 얕보지 마라.-충북식당 요즘은 대형마트가 들어서서 재래시장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시장은 생필품을 사고 팔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는 재미가 느껴지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 되어 대가족보다는 소가족 중심으로, 술자리에서의 소통도 스마트폰으로 '너 술 한잔 따를 시간있니.. 포토갤러리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