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무언나? 자자! 내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는 1026, 1212, 518로 앞을 예측하기 힘든 시기였고 그 뒤로 IMF, 2008 리먼브라더스에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 지금은 또 코로나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지금 보다 더 나빠지기야 하겠나'하며 견뎌오곤 했지만 현 사태는 더 혹독한 것 같습니다. 어떤 .. 먹기+만들기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