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사자 매달릴 땐 언제고? 돈을 많이 주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고 소개한다면 댓글이 많이 달릴 겁니다. 아마 대부분 좋은 댓글은 아니겠지요. 마찬가지로 실비로 조미료 들어간 그냥 그런 음식을 먹었다고 투정한다면 그것도 이야기 거리가 되질 않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음식점에서 생각지도 않게 흔히 보는 반.. 포토갤러리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