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우리 동네 맞아? - 북서울 꿈의숲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마당에 함지박을 갖다놓고 물을 담아줘도 자기 나름대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놉니다. 그러나 부모 마음이 그렇습니까? 멀리는 못가더라도 나무그늘 아래로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깨끗한 물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서울 근교의 계곡물.. 포토갤러리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