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래도 엄마맘 제 사무실 옆 골목에 3 년간 주인이 3번 바뀐 음식점이 있습니다. '처음'이라고 말하는 건 기존에 있던 일식집을 젊은 부부가 완전 개조하여 한식 그것도 한우 전문점으로 시작을 했는데 육회 비빔밥이 맛이 있어 가끔 가곤 했습니다. ( http://blog.daum.net/fotomani/70434 ) 화려하게 올라간 육회와.. 먹기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