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묵은 체가 다 내리네 - 오픈프레임 설치기 병원 복도 계단참에 원래 위와 같은 삽화가 곁들여진 사인보드를 달려고 했던 것이 건물주의 완강한 반대에 무산이 되고 만 것이 벌써 1년전, 나의 임대공간에 붙은 벽이지만, 만약 설치한다면 그곳에 같은 층 임차인이 모두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겉보기에 매우 공평한(?) 이유로 한동.. 포토갤러리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