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육개장은 ㅇㅇ꺼보다 맛있네. 지난해가 저물어갈 즈음 받은 안과 수술과 치료로 나에게 변한 것이 있다면 그 사이 늘어버린 체중 5 kg과 금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번 올라간 체중은 내 뱃살에 찰싹 붙어 제 고향인 양 떠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징한 놈입니다. 그러나 그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 포토갤러리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