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해서 다시 찾고 싶은 집 - 너섬가 육개장 매주 한번 직원들과 점심 한번 하는 것도 이미 동네를 돌만큼 돌았으니 쉽지 않다. 삼양사 후문 바로 곁에 있는 <너섬家>라는 곳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신탕집이었는데 어느 날 새로 단장을 하고 육개장이라 써붙여 놓았다. '아 근처에 여직원들이 많으니 보신탕을 육개장으로 써놓.. 포토갤러리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