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이파리나 떼구 잡수~ "거기는요, 제가 전에 영업하던 자리인데 이름도 빌려 줬어요. 우리 집은 반대 편으로 50미터쯤 오시면 돼요. 아까 전화 주신 분이죠? 벌써 몇 분 오셨어요." 고딩 월례모임에 지도에 나타난 음식점을 찾아가니 상호는 같은데 업종이 다릅니다 .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그 짧은 시간에 자신.. 포토갤러리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