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핸펀 가져가서 뭐에 쓸라 그래? 지난 9월 29일 일요일 연대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갔다 잠시 책을 사러 영풍문고를 들르고 버스 정류장에 와서 보니 핸드폰을 분실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랴부랴 가보니 이미 핸드폰은 사라지고 전원은 꺼져 있었습니다. 며칠간 혹시나해서 기다려 보았지만 종무소식입니다. 왜 남의 핸.. 포토갤러리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