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우는지 아나?, 엉데이가 마이아파” - 바이크라이딩 동승기 다음은 고등학교 동기이며 의사이자 타투이스트. 기발한 발상의 전환으로 주변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고등학교 동창의 강력하고도 집요한 요구로 마지못해 뒷자리에 동승했던 경험기이다. 벌써 5-6년 전인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고등친구가 효성 <미라주>라는 오토바이를 끌고.. 포토갤러리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