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밥집 육개장-풍원식당 ‘너무 크지 않은 양은솥이나 두툼한 남비에 물을 붓고 서너 시간 푹 곤다. 고기 맛이 잘 우러나고 푹 물러 연하게 익거든 건져서 적당히 찢어 놓는다. 다음 파를 씻어서 10cm 길이로 썰어 양념하여 무친 후 다시 국물에 넣고 간을 맞추어 파가 무르도록 끓인다. 다 끓으면 그릇에 담아낼 때.. 포토갤러리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