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 다음엔 가고 싶어도 안갑니다. ( 한일설렁탕이라는 집은 찾아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오라이등심이라는 집은 꽤 유명하니 좀 돌더라도 이집 골목부터 시작해야겠군요. ) “형, 거기 한번 가봐. 내가 보니까 괜찮던데” 한 2년 전인가? 설렁탕에 대한 글을 썼더니 후배가 소개를 한 곳입니다. 광장시장 조그만 골목 안.. 포토갤러리 2012.11.21